|
유학을 급하게 진행하시면서 걱정과 우려가 많이 되시죠?
현지에 계신 지인분이 확실하게 학교 수준이나 커리큘럼에 대해 잘 알고 추천해 주시는 학교라면 믿을만 하지만 아무래도 준비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학교들을 급하게 정하다 보면 1년후에 다시 좀 더 나은 학교로 옮기려고하는 상황이 되어 학생들이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
현재는 두가지 방법을 권해드리는데 먼저 다음달 9월에 유학을 꼭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호야같은 전문 기관을 통해 현재 학생의 상태에서 최선의 학교를 선택해서 유학 후에도 지속적인 GPA 관리가 되어야 하며 두번째로는 학생이 토플 공부 경험이 있다니 SSAT를 좀 더 준비해서 수준있는 보딩으로 내년 9월 신학기에 지원해 보는 방법입니다.
급한 상황일수록 좀 더 여유를 가지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.
호야에서 토플 모의 테스트는 평일에 예약 후 가능하니 테스트 후에 전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