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도에 SSAT공부를 했던 원장님 제자 허 완 학생이 호야에 방문했습니다.
 



SSAT 97%를 받은 아주 스마트한 학생이었는데
원하던 학교 Deerfield 합격이 안되어 국내고 진학을 해서 
현재는 수재들만 다닌다는 서울대 경제학과 4학년에 재학중입니다.  

그 때 같이 SSAT 공부했던 친구들이 미래에 대한 푸른 꿈을 가지고 
밝은 분위기에서 공부를 참 열심히 했던 모습이 생생하네요. 

그 중 최 민주 학생 (U.Penn./ Madeira) 
      김 윤 학생   (Princeton U./ Georgetown Prep.)
      김 상일 학생 (Harvard / Choate)
      홍 민경 학생 (Duke / St. Anne`s)
      김 윤종 학생 (U.Penn./ Phiilips Exeter)
      김 은희 학생 (MIT / St. Paul`s)
      남 유진 학생 (Columbia / Deerfield) 등... 
그 외도 원장님이 다른 학생들 일일이 기억하며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.

      류 지호 (St.paul)   전 민지(St. Paul's)  홍 영석 (Phillips Andover)
      김 지원 (Hotchkiss) 박 천호(Deerfield)   최 영덕 (Phiilips Exeter)
      정 대철 (Hotchkiss) 민 경록 (Choate)     김 택원 (Loomise Chaffee)
      김 태수 (Hotchkiss) 이 동훈 (Choate)     박 준호 (Westminster)
      이 창현 (Milton)    공 현수 (NMH)        김 화수 (Emma Williard)
      황 형준 (NMH)       이 서우 (Stevenson)  양 준혁 (St.George's) 
      이 종원 (Cranbrook) 이 수민 (Blaire)     김 성아 (Portsmouth Abbey)
      김 현정 현진 (The Northwest School)      이 주윤 (Cheshire)
      유 창 (The Masters) 이 승원 (Cushing)    주 낙영(Kent)        
      최 연교 (Westtown)  유 민정 (Berkshire)  전 유정 (Miss Porter's)
      김 태연 (Hockaday)  김 예지 Rumsey       김 예지 (Fay) 
2006년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 이 글을 본다면 꼭 호야에 연락주세요.

허 완 학생 앞으로 졸업 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사회 일원이 되어 
호야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길 호야가 응원합니다.